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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uz_Life/제품 소개&리뷰

오월의아침피부과에서 만든 보습크림-콜레세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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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아침피부과에서 만든 보습크림

콜레세라





안녕하세요 Bella Luz에요.

오늘은 제가 이번에 새로 구매해 써 본 보습크림 콜레세라 후기를 애기해드리려고 합니다!

콜레세라는 요즘 가장 핫한 피부과중에 하나인 오월의아침피부과에서 만든 크림인데 출시된지는 얼마 안 돼서 잘 모르실수 있어요.

콜레세라는 오월의아침피부과에서 만들고 판매하는 크림인데, 크림뿐만아니라 저자극 세정제도 같이 판매해요.

저는 둘 다 구매해서 사용해 봤어요! 오월의아침 원장님이신 박준홍원장님이 유투브방송 때문인지 인기가 굉장히 많으세요.

실력도 굉장히 좋으시다고 해요.저도 피부과에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가는곳이 있기도 하고 가면 3시간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리고

아침에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일반 진료는 예약이 안되거든요...

위치는 분당에 있어요.혹시 가까우시거나 피부과 괜찮은곳 찾으시면 한번 가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박준홍원장님 글이나 방송을 보면  화장품이 피부에 영향을 많이 주기 떄문에 

첫번쨰로 바꿔야 할게 평상시에 사용하는 화장품이라고 반복해애기하세요.

 단계를 너무 다양하게 사용하거나,자극적이거나 ,많은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들이 안좋고 피부를 예민하게 만든다고 해요.

저는 몇년전에 레이저때문에 피부염 한번 걸리고 꿀피부에서 예민피부로 바꼈는데요.

봤을때는 문제 없어보이지만 화장품이 안맞는걸 쓰거나 조그만한 자극에쉽게 뒤집어져요ㅠ.ㅠ그래서 신경쓸게 굉장히 많아요~~~~~~~~

이제는 좀 익숙해지고 어떤게 좋은지 안 좋은지 알아서 잘 관리하기는 해요!

친구들한테 애기하면 너가???안그래보이는데  좋은데 이러지만 ..

만약에 안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바로 확~~~~~뒤집어져서 엄~~~~청 고생해요

예민피부전에는 아무거나 막~써도 좋았는데 욕심에 피부과가서 레이저,필링 주기적으로 받고 백화점,에스테틱 화장품 좋다는건 다 썼거든요..

그렇다고 더 좋아지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그냥 여자의 욕심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 저도 그렇고 대부분 여자들이 스킨-에센스-아이크림-크림-영양크림 등등...단계별로 다 발라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진짜 피부를 힘들게 하면서 오히려 트러블을 유발하는거에요. 

그냥 아무거나 써도 나는 자극도 없고 좋다 이런분들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다 좋기때문에 상관없지만,

요즘에는 식생활이나 생활패턴 미세먼지 등....여러가지 요소들이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서 민감피부들이 정~~말 많아요.

요즘 화장품 신제품은 대부분 민감용이더라구요.

 화장품은 단계별로 점성만 다르지 다 똑같은거라 자신피부에 맞게 로션,크림 중 하나 만 맞는걸 선택해서 

그걸로 자주 덧 발라주는게 훨~~씬 좋아요.

피부과원장님들도  다 이렇게 애기하시구요!!저도 그게 더 좋다고 느끼고 있고요.

제가 쓰는 화장품과 추천 할 만한 제품들은 하나씩 하나씩 글 올리도록 할게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서 콜레세라를 소개해 드릴게요!.!

택배 박스 수령하고 뜯으면 이렇게 패키지 되어 있는 콜레세라크림을 볼 수 있어요!


콜레세라크림은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인 보습에만 집중한 크림이고 필요없고 안좋은 성분들은 다 배제했기때문에

자극줄거라는 생각은 버리고 출시 되자마자 초이스!

저는 저한테 잘 맞거나 자극이 없으면 쭉~~~~~쓰고

새로 눈에 들어오는 화장품이 있으면 사서 써보고 더 나은걸 선택해서 다음에 구매해요~~ 

전성분에서 안 맞는 성분있나 확인 해보세요!

각질층 50%이상을 세라마이드가 차지하기 때문에 이게 부족할경우 외부로부터 자극에 쉽게 노출되고 

각질이 잘 일어나며 예민피부가 되는 지름길인데 콜레세라는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성분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피부장벽을 높여줄수 있어요.

용량은 80ml이에요.

저는 듬뿍듬뿍 바르고 자주 바르기 때문에 큰용량이 좋은데 이건 너무 금방 쓸거 같아요.

가격은 4만원인데 지금 할인해서 35000원에 판매중이에요.

화장품 케이스는 흰 케이스에 뚜껑캡이 달린 디자인이에요.

 스파츌라로 떠서 쓰는 제품보다 이렇게  짜서 쓰는 통이 훨씬 위생적이라 마음에 들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크림이 함유된 콜레세라 크림을 소량 짜봤는데 묽지 않고 매끈하면서도 가볍지 않았어요.

유분기 많지 않구요.

 바르면 피부가 매끈해보이는 느낌은 없어서 화장할때는 이거 바르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바르고나서 촉촉하다는 느낌도 별로 없었어요.

수분보다는 보습,장벽강화에 더 집중된 크림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콜레세라 한통 다 쓰고 난 느낌은 그냥 무난하게 바를수 있겠다라는 느낌이었어요.

저한테는 자극은 없는데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서 재구매하기에는 조금 고민이고 오히려 콜레세라랑 

비슷한 제로이드수딩크림을 재구매해서 쓸거 같아요.

왜냐하면 수딩크림이 조금 더 촉촉하고 용량도 큰사이즈가 있어서 제가 쓰기에는 더 편할거 같거든요.

근데 모든 화장품이 개인피부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직접 써보셔야 정확히 알수있어요.

피부타입도 다르고 화장품이 나한테 안 맞아도 어떤분한테는 완전 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저는 자극없이 피부장벽에 도움이되는 화장품 한개를 더 알게 돼서 좋았어요^^


<< 아래에는 오월의아침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미지에요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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